[꿈지기멘토 전수정대표 인터뷰] "커미션 15억, 그녀가 진짜 원했던 건 돈이 아니었다"

병원 신세 지던 1등 직장인이 백만장자가 되기까지 수녀를 꿈꾸던 소녀

15억 백만장자가 된 단 하나의 선택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인생을 바꾼다"

"열심히 사는 게 답이 아니었다"

꿈지기멘토 전수정 대표


[꿈지기 멘토 전수정 대표] "1등을 해도 공허했다… 진짜 꿈을 찾기까지"



1.3개월 연속 1등.


숫자만 보면 완벽한 성공이었다. 교육 기업에서 누구도 넘보지 못할 자리에 올랐고, 매달 성과는 갱신됐다. 보통 사람이라면 자축할 만한 순간이었다. 그런데 전수정 대표는 그 정점에서, 조용히 무너졌다.



2."축하한다"는 말이 사라진 날

처음엔 미묘했다. 1등을 처음 했을 때만 해도 동료들이 웃으며 축하해줬다. 그런데 두 번째 달, 세 번째 달이 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축하 대신 침묵이 왔다. 경쟁이었으니까. 내 성과는 누군가의 패배였으니까. 몸도 한계를 보냈다. 과로가 쌓이고 쌓여 결국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그리고 병실 침대에 누워 처음으로 진짜 질문을 마주했다. "열심히 사는 게 답이 아니라면…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건가?" 돈도 있었다. 명예도 있었다. 1등 타이틀도 있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공허했다.



3.1,300일의 새벽, 숲이 가르쳐준 것


전수정 대표는 거기서 주저앉지 않았다. 대신 새벽마다 숲으로 나갔다. 미라클 모닝을 시작했다. 하루, 이틀, 일주일, 한 달. 그리고 그것이 1,300일을 넘어섰다. 플래너 강사로서 15년, 25년 장기 플랜도 써봤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많은 계획 속에서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리고 있었다는 걸 숲을 걸으며 깨달았다. "나는 죽을 때까지 어떤 사람으로 살아낼 것인가." 그 하나의 질문에 답이 정해지던 날, 모든 게 달라졌다. 목표가 꿈이 되었다. 1년짜리 계획이 평생의 사명이 됐다. 그리고 사람들은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그녀를 멘토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4.수녀가 꿈이었던 소녀


사실 어린 시절 전수정 대표의 장래희망은 수녀였다. 고아원과 소년원에서 봉사하며 자란 그녀는 아이들 곁에 있는 게 자연스러웠다. 40년간 청년부 지역단체를 이끌었고, 청소년들을 돕는 일이 숨쉬는 것처럼 당연했다. 그런데 결혼 후 현실이 찾아왔다. 시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면서 생활이 빠듯해졌다. 그리고 어느 날,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보내던 기부금을 줄여야 하는 순간이 왔다. "너무 열심히 살았는데. 그런데 기부금도 못 내는 건가." 속이 쓰렸다. 청소년 사역을 하고 싶은데, 그럴 돈도 시간도 없었다. 그때 뉴스킨을 만났다.




5.심장이 먼저 알았다


처음에는 뷰티 사업인 줄 알았다면 시작도 안 했을 거라고 그녀는 말한다. 그녀가 만난 건 교육사업이었다. 원어민과 아이들을 연결하는 화상영어 플랫폼. 직접 가르치는 게 아니라 연결하는 구조였다. 설명을 듣다가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이게 진짜라면… 나는 청소년 사역을 할 수 있다." 심장이 뛰었다. 이성이 판단하기 전에, 몸이 먼저 반응했다. 하지만 그냥 믿진 않았다. 남편과 함께 데이터를 뒤졌다. 네이버 검색은 하지 않았다. 뉴욕증시 상장 여부를 확인했고, 제품은 스탠퍼드 의대 자료를 직접 찾아봤다. 팩트가 심장을 뒷받침했다. 그렇게 시작했다.




6.돈을 벌수록 시간이 생겼다


결과는 놀라웠다. 이전 직장에서 과로하며 번 월 700만 원이, 월 1,400만 원을 넘어섰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따로 있었다.

돈이 늘었는데, 시간도 늘었다. 예전엔 열심히 할수록 몸이 망가졌다. 지금은 수익이 커질수록 여유가 생겼다. 그 시간으로 그녀는 다시 교회로 돌아갔다. 청소년들 곁으로 돌아갔다. 기부금도 다시 보내기 시작했다. "왜 사는지 알고, 삶의 방향이 흔들리지 않아요. 그 도구가 뉴스킨이에요.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해요." 이것이 그녀가 말하는 진짜 성공이었다.




7.편견? 그건 몰라서 하는 말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고개를 젓는다. 전수정 대표는 그 시선을 이렇게 받아낸다. "하나님은 실존하는데, 교회가 난리 부르스잖아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안 계신 건 아니잖아요."



8.본질과 현상은 다르다. 그녀는 본질만 봤다.


그리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사재기를 하지 않았고, 뉴스킨은 단 한 번도 그녀의 선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조용하지만 단호한 목소리였다.



9.지금 그녀가 꿈꾸는 것


요즘 전수정 대표는 프렌차이즈 사업 '예뻐진 오늘' 을 들고 인도에 들어갔다. 고아원 아이들을 트레이닝했다. 기술을 배운 아이들은 공장을 세웠고, 스스로 먹고살기 시작했다. 그 장면을 보면서 그녀는 한국을 떠올렸다.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손에 쥐는 건 자립금 하나뿐이다. 그 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그 아이들에게 1인 창업의 길을 열어주는 것. 그게 지금 그녀의 꿈이다. 30년 경력의 교수 출신 원장이 모든 노하우를 담아 만든 12주 창업 프로그램은 지금도 열려 있다. 기술 전수비도 거의 받지 않는다.



10.그녀가 당신에게 건네는 말


인터뷰 말미, 전수정 대표는 잠시 말을 멈췄다. 그리고 천천히 입을 열었다. "어떤 일을 열심히 하는가보다, 무엇을 열심히 하는가가 훨씬 중요해요." "청소년을 돕고 싶은 분, 사명을 가진 분, 그런데 방법을 모르는 분이 계시다면… 저희와 함께하셨으면 합니다."



꿈지기 멘토 전수정. 그녀의 꿈은 아직 진행 중이다. 그리고 그 꿈 안에, 당신의 자리가 남아 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그 꿈을 함께 지켜줄 사람이 필요하다면, 지금 문을 두드려 보세요.


꿈지기멘토 전수정 대표 연락하기 https://open.kakao.com/o/stKohuRb

작성 2026.05.21 14:36 수정 2026.05.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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