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학생들이 보디빌딩 피트니스 수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참가한 피지크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성과를 거두며, 현장 중심 실무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호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학생들은 지난 5월 30일 인천광역시 계양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44회 미스터&미즈 인천선발대회 겸 피트니스스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표선수 1차 선발전」에 출전해 피지크 및 스포츠모델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출전은 사회체육학과에서 운영하는 보디빌딩 피트니스 수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저항트레이닝 프로그램 설계, 영양 관리, 체성분 분석, 컨디셔닝, 무대 포징 등 피지크 선수에게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했으며, 이를 실제 대회 현장에서 적용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대회 결과, 유지성 학생은 피지크 -178cm급 2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신체 균형과 완성도 높은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권용운 학생은 피지크 -178cm급 3위와 스포츠모델 -178cm급 2위를 동시에 기록하며 두 종목에서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최정민 학생은 피지크 +178cm급 2위, 윤건호 학생은 피지크 +178cm급 3위, 윤여훈 학생은 피지크 -171cm급 3위에 올랐다. 또한 한찬희 학생은 피지크 -178cm급 4위, 주빈 학생은 피지크 -171cm급 4위, 최윤민 학생은 피지크 -171cm급 5위, 이재원 학생은 피지크 -178cm급 5위, 김도현 학생은 피지크 -178cm급 6위를 기록하며 호서대학교 사회체육학과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성과는 대학 수업이 단순한 이론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 경험과 연계될 때 학생들의 전문성과 자기관리 역량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체계적인 훈련 수행 능력, 식단 및 컨디션 관리 능력, 무대 표현력, 목표 달성을 위한 자기주도적 실천 역량을 함께 발전시켰다.
호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김경식 교수는 “보디빌딩 피트니스 수업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 보디빌딩 및 피지크 대회에 출전하여 자신의 신체적·전문적 역량을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여 스포츠 및 피트니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서대학교 사회체육학과는 스포츠지도, 스포츠재활, 피트니스, 스포츠경영 분야의 전문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대회 참가와 현장 실습,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스포츠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호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