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한영국문화원이 대교와의 아이엘츠(IELTS) 공식 협력 사업의 첫 행보로 서울 지역 신규 시험장 개설을 기념한 응시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한영국문화원은 10일 서울 보라매 대교타워 시험장과 강남 우주런 랭귀지 스페이스 시험장을 대상으로 일반 컴퓨터 IELTS 응시료 지원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6월부터 9월 첫째 주까지 해당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매주 2명씩 총 28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시험 응시료 전액이 환급된다.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은 시험 접수 과정에서 결제 전 단계에 프로모션 코드 ‘DKPB’를 입력하면 자동 응모된다. 다만 IELTS for UKVI와 IELTS One Skill Retake 시험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라매 대교타워 시험장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회 시험을 운영하며, 이벤트 기간 내 모든 시험 일정이 응시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강남 우주런 랭귀지 스페이스 시험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험이 진행되지만, 이벤트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시험 응시자에게만 적용된다.
주한영국문화원의 사라 데브롤 원장은 “대교와의 공식 협력을 통해 컴퓨터 IELTS 전문 시험장을 새롭게 운영하게 됐다”며 “특히 보라매 대교타워 시험장은 소니 스튜디오 모니터링 헤드셋 등 최신 시설을 갖춰 수험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시험장을 널리 알리고 대교와의 IELTS 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ELTS는 유학과 취업, 이민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응시하는 국제 공인 영어능력시험 가운데 하나다. 현재 전 세계 140여 개 국가, 1만3000개 이상의 교육기관과 기업, 정부기관이 영어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주한영국문화원은 IELTS 응시자를 위해 온라인 학습 플랫폼 ‘IELTS Ready Premium’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시험 접수 후 최대 40회의 모의고사를 포함한 다양한 학습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